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윤민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아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아현은 본명이고, 이아현의 나이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9세이며, 생일은 4월 13일입니다. 이아현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태어났습니다.
배우 이아현의 키는 167cm, 몸무게는 48kg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이아현의 가족은 언니 이시현과 남동생 이웅현이 있고, 슬하에 2녀가 있습니다.
배우 이아현은 서울대치초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를 나왔으며, 선화예술고등학교를 다니던 중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사우스샌프란시스코 하이스쿨을 나왔습니다.
배우 이아현은 그 후 연세대학교 성악과와 세종대학교 대학원 무대연출과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아현은 1994년에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아현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2007년에 동방사회복지회 아기사랑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배우 이아현은 1994년에 SBS의 '세계로 싱싱싱'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연예계에 데뷔를 했는데 DSP의 이호연 사장이 이아현을 발굴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아현은 그 후 KBS의 인기 드라마 '딸부잣집'에서 막내딸인 권소령 역으로 본격젹으로 배우로써 활동을 시작했고, 1995년에 SBS 인기 드라마 'LA 아리랑'에서 유미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이아현은 2000년에 MBC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서 개그맨 홍기훈과 함께 출연을 했고 그 것을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국 결혼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관계는 홍기훈의 폭력으로 인해 결말을 맞이하게 됐는데, 폭력 사건 당시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홍기훈이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에 명백히 홍기훈의 잘못입니다.
배우 이아현은 그 사건을 이후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2005녀에 '내 이름은 김삼순'이라는 초대박 드라마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고, 2006년에는 엠엔픽쳐스의 대표 이인광과 재혼을 하여 딸 둘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청순한 외모와 흡입력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이아현.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