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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수 김호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수 김호중의 출생일은 1991년 10월 2일 (28세) 이며, 출생지는 (現 울산광역시 중구) 입니다.

가수 김호중의 본관은 '경주 김씨'이고, 신체 스펙은 '175cm, 90kg, A형, 270mm'입니다. 가수 김호중의 가족 관계는 '사촌 이광득(1983년생)' 입니다.

가수 김호중은 '명정초등학교 (졸업)', '울산중학교 (졸업)', '경북예술고등학교 → 김천예술고등학교 (졸업)', 'RUTC 아카데미 (5년 수료)', '한양대학교 성악과 (중퇴)'를 나왔습니다. 가수 김호중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소속사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수 김호중은 연륜이 있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아직 30대 초반입니다. 10대 시절에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파파로티 촬영장에 초대받아 갔을 때 그의 역할을 맡은 7살 연상 이제훈이 형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가수 김호중은 김호중의 이러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김호중은 김호중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열연했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현재도 사제지간의 정이 매우 애틋합니다. 김호중은 여수MBC에서 촬영한 다큐 프라임에서는 특별히 시간을 내서 김천예술고등학교에 있는 서수용 교사를 만나 인사하고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는 모습이 잡혔습니다. 김호중은 경상남도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 경남지역과 수도권을 오고가며 활동 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하였습니다. 김호중은 그러면서도 틈틈히 봉사활동을 통해 결손 가정이나 불우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래로 봉사를 다녔으며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살이 찔수록 연륜 있어 보입니다. 김호중은 그래도 2016년에는 살이 많이 빠졌던 거 같은데 이후로 다시 불어났고, 그 상태로 미스터트롯 티져 영상을 찍고 100인 예선 녹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호중은 그래서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봤을 땐 중년인 줄 알았는데 사륜구동 팀에서 막내이고 91년생인 게 알려지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다.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매회마다 살이 빠져 이제야 자기나이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2008년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하고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김호중은 서수용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린 네순 도르마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같은 참가자였던 정동원은 첫인상으로 호칭을 정하는데, 김호중과 동갑인 임영웅은 "형" 김호중은 "삼촌"이라고 불렀습니다. 김호중은 나중에야 동갑인 것을 알게 되었지만 호칭을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이목구비는 잘생겼습니다. 김호중은 면적이 넓을 뿐 주차는 잘 되어 있다 특히 눈이 굉장히 예쁜데 진하지 않은 쌍커풀에 큰 눈을 가졌습니다. 김호중은 게다가 눈동자가 반짝여서 노래 부를 때 마다 눈동자에 맑은 호수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가수 김호중은 2년여간의 유학 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귀국했습니다. 김호중은 대중과 가까운 음악에 대해 고민하던 중 내일은 미스트롯을 보게 되었고 2019년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오디션 공고가 뜨자마자 지원하게 됩니다.

가수 김호중은 그의 스타킹 출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본 RUTC 아카데미 관계자들의 제의로 독일 유학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김호중은 독일 유학 후 성악가로 활동 했으며, 울산에서 매년 열리는 '울산시민대화합음악회'에 출연,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가수 김호중은 첫인상은 무뚝뚝하고 과묵해보이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이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귀엽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사근사근한 첫 마디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첫 이미지의 선입견을 해제해버리는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친한 형들에게서 '애교가 많다'는 평을 듣는 편인데, 트롯티비 김호중 편에서 영기가 인터뷰 중 언급하고 영탁도 '졸귀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김호중은 '사람이 좋다' 제작진도 처음에는 무뚝뚝하게 보였으나 촬영을 하며 친해지니 장난기 가득한 남동생이 되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다고 하는 등, 다가가기 힘든 첫인상과 달리 장난기 많고 귀여운 구석이 많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순수하다는 평도 많습니다.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성격입니다. 김호중은 외동으로 자라 속마음을 털어놓을 상황도 아니었고 혼자 있는 시간도 있었기 때문에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면 감동을 잘 받는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음색과 깊이 있는 울림으로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가수 김호중. 계속해서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악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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