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강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최강희의 나이는 1977년 생으로 올해 44세이며, 생일은 5월 5일이고,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오빠, 언니가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의 키는 163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B형이며, 서울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중학교, 동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서일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중퇴하였습니다.
배우 최강희는 1995년에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 - 굿바이 도쿄'로 데뷔를 했고, 현재 매니지먼트 길 소속입니다. 최강희의 별명은 강짱, 강뽕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침례회)입니다.
배우 최강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995년에 데뷔를 하였는데, 벌써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연기를 해 온 중견배우가 되었습니다. 최강희는 워낙 동안이라 신인 시절에는 거의 학생 역할을 맡았습니다.
배우 최강희는 최강희가 21살에 돌아가셔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연기를 했다고도 합니다. 최강희는 정말 특이한 4차원이라고도 하는데 일례로 2009년까지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고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배우 최강희는 4차원이지만 선행을 많이 하는 연예인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헌혈도 많이 하여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를 기증한 최초의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배우 최강희는 배우 류현경과 절친인데 '단팥빵'에 출연하던 당시에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가까워졌다고 하며, 해외여행도 같이 다닐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1998년 '여고괴담'에서 윤재이 역, 2000년 '행복한 장의사'에서 소화 역, 2001년 '와니와 준하'에서 소양 역, 2006년 '달콤 살벌한 연인'에서 이미나 역, 2008년 '내 사랑'에서 주원 역, 2009년 '애자'에서 애자 역이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2010년 '쩨쩨한 로맨스'에서 다림 역, 2013년 '미나 문방구'에서 강미나 역, 2014년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에서 내레이션, 2015년 '그녀의 전설'에서 유진 역, 2016년 '순종'에서 내레이션이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1995년 '가을날의 동화'에서 세연 역, 1996년 '아이싱', 1996년 '나'에서 홍세연 역, 1998년 '종이학'에서 서은서 역, 1998년 '해바라기'에서 이은주 역, 1999년 '학교'에서 이민재 역, 1999년 '광끼'에서 윤성연 역이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00년 '왕과 비'에서 수근 비 역, 2001년 '신화'에서 전미선 역, 2001년 '사랑은 이런거야'에서 오영아 역, 2003년 '술의 나라'에서 송애령 역이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04년 '단팥빵'에서 한가란 역, 2005년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서 김근영 역, 2011년 '보스를 지켜라'에서 노은설 역, 2015년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 역, 2015년 '하트 투 하트'에서 차홍도 역, 2017년 '화려한 유혹'에서 신은수 역, 2017년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 2020년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이 있습니다.
엄청난 동안과 깜찍한 외모에 훌륭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최강희.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