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초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초희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2세이며, 생일은 10월 4일입니다. 이초희는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키는 165cm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배우 이초희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를 나왔으며, 2009년에 영화 '세인트 지미'로 데뷔를 했습니다. 현재 이초희는 굳피플 소속입니다.
배우 이초희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지만 10살 쯤 서울로 이사를 왔으며, 이후에도 이사를 자주 다니게 되어 친한 친구가 별로 없어서 성격이 내성적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초희가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2013년에 개그맨 이경규의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이며, 그 후 '후아유 - 학교 2015' 및 '운빨로맨스'에서 좋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09년에 '세인트 지미'에서 지미 역, 2011년 '파수꾼'에서 세정 역, 2013년 '전국노래자랑'에서 손현자 역, 2013년 '오리엔테이션'에서 보영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14년 '신촌좀비만화'에서 초희 역, 2014년 '인생은 새옹지마'에서 하늘 역, 2015년 '장수상회'에서 은행원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01년 '인생은 아름다워', 2002년 '춤추는 소녀 와와'에서 초희/메텔 역, 2014년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말숙 역, 2014년 '참 좋은 시절'에서 서정아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14년 '꽃할배 수사대'에서 정은지 역, 2014년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주홍 역, 2014년 '내가 술을 마시는 이유'에서 영자 역, 2014년 '하녀들'에서 사월이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15년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이시진 역, 2015년 '육룡이 나르샤'에서 갑분이 역, 2016년 '운빨로맨스'에서 이달님 역, 2016년 '마녀보감'에서 기생 만월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초희가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16년 '첫키스만 일곱번째'에서 민수진 역, 2017년 '사랑의 온도'에서 황보경 역,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다희 역이 있습니다.
청순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초희.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시창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