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권나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권나라의 본명은 권아윤이며,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다녔습니다.
배우 권나라는 2012년 헬로비너스라는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였으며, 가족은 여동생만 두명이 있고, 별명은 또치, 건나라, 권갤러, 우리나라 좋은나라 등 다양합니다.
배우 권나라의 좌우명은 진인사 대천명이라고 하며, 취미는 음악 듣기, 사진 찍기, 영화 감상 등이 있고, 운동은 필라테스를 주로 즐긴다고 합니다.
배우 권나라는 현재 A-MAN 프로젝트 소속이며 이전 헬로비너스는 판타지오 소속의 걸그룹이었습니다. 배우 권나라는 헬로비너스 홛동 당시에 헬로비너스의 팬들로부터 비주얼 간판이자 탈아이돌의 미모를 가졌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배우 권나라는 아이돌 중 비율로 많이 거론되는 비율 종결자로 늘씬한 체형에 172cm의 장신, 그리고 서양에서조차 보기 힘든 8등신을 넘는 우월한 신체비율을 가졌습니다. 배우 권나라는 그러한 비율 때문에 비율 자체만으로도 항상 화제의 중심에 있었으며, 이미 아이돌이 아닌 현 시점에서도 비율로서 역대급 인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배우 권나라는 또 그런 비율로 인해 만찢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얼굴이 엄청나게 작고 다리가 길어서 굴욕을 절대 당하지 않는 아이돌 중 한명입니다.
배우 권나라의 외모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아이돌 활동 당시에도 배우의 포스가 보인다는 평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권나라는 당대 걸그룹 전체를 놓고 봤을 때에도 비주얼로서는 가히 역대급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 권나라는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외모만 놓고 보면 굉장히 까칠해 보이고 차가워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굉장히 성실하고 마음이 여린 허당이라고 합니다.
배우 권나라를 실제로 행사 등에서 보면 굉장히 허당끼가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권나라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 외모를 그렇게 쓸 거면 나에게 줘라라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배우 권나라는 기가 되게 세보이는데 너무나도 순하디 순한 성격으로 인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권나라의 매력이라고 팬들은 말합니다. 권나라는 이렇게 반전 매력이 많기 때문에, 외모 때문에 팬이 되었는데 허당스러운 성격으로 인해 더 빠져들게 된 팬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배우 권나라가 출연한 드라마로는 '부탁해요 캡틴', '딴따라', '수상한 파트너', '나의 아저씨', '친애하는 판사님께', '닥터 프리즈너', 그리고 요즘 방영 중인 '이태원 클라쓰'가 있습니다.
압도적인 비주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권나라, 앞으로도 좋은 연기 활동을 통해 외모만큼이나 훌륭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멋진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