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정가은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정가은] 정가은의 본명은 백성향 → 백라희이고, 출생일은 1978년 6월 20일 (42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정가은] 정가은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72cm, 몸무게는 50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부모, 오빠'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정가은] 정가은은 해동초등학교 (졸업), 해운대여자중학교 (졸업), 해운대여자고등학교 (졸업), 부산경상대학교 (무역학 / 전문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정가은] 수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화려한 입담을 보여줬음에도 "사실 나는 입담이 별롭니다. 이야기를 맛깔나고 재미있게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파란만장한 에피소드가 많은 것도 아니다"라고 합니다. 진짜 무기는 '열심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나왔을 때도 잘하지는 못 했지만, 망가질 때 망가지고, 시키는 건 다 열심히 하니까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셨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우 정가은] "'나 이제 떴다'고 설레였는데, 그렇게 돼서 많이 속상했다"며 "그러나 연기자로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만큼 연기자로서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기사 예전 소속사에서 "예능 하려면 로비도 하고 돈도 필요하다고 했던 터라 예능에 대한 거부감도 컸고 소속사를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정가은] 많은 분들이 연기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지만, 난 연기가 아니라 진짜 내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시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혔습니다.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동물의 왕국'을 연상케 하는 무미건조한 성우의 내레이션만 입혔을 뿐인데 방송 9회 만에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고, 인터넷에서는 '남녀탐구생활' 특유의 내레이션을 흉내낸 댓글이 유행했습니다.
[배우 정가은] '롤러코스터 리부트'는 다양한 코너에서 변화된 시대상과 개그 코드에 맞춘 드라마적 스토리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배우 정가은] 아빠와 오빠가 몸이 좋지 않아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었습니다. 생활 유지는 되지만 고생하는 엄마가 편하게 사셨으면 해서 악착같이 일했다"고 합니다. 영상 2006년 KBS2 아침극 '아줌마가 간다'에 조연으로 캐스팅 됐으나 첫 촬영날에 잘리는 수모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 정가은] 2009년 무한걸스'와 '남녀탐구생활'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상황 속 남녀의 심리와 행동을 보여주는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재밌는 TV 롤러 코스터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역할은 그냥 나 자체였습니다.
[배우 정가은] 각 지역의 미인대회에도 출전한 경력이 있습니다. 부산에서 모델 활동을 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단감 아가씨 선발대회', '바다 여왕 선발대회', '섬유 여왕 선발대회' 등에 출전해 수상했습니다. 처음에는 별 뜻 없이 주위의 권유로 나가게 됐는데 경쟁하며 선발되는 과정이 재밌고 욕심이 났고 그러던 중에 미스코리아 출전 권유를 받게 됐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정가은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