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전종서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전종서] 전종서의 출생일은 1994년 7월 5일 (26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전종서] 전종서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7cm,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무남독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 전종서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 중퇴)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전종서] 중학교를 캐나다에서 졸업했고 고등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세종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대학 수업에 대한 회의가 들어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면서 소속사를 찾았습니다.현재 소속사와 계약하고 3일 후에 오디션을 봤다가 주인공으로 발탁, 이 작품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입니다.
[배우 전종서] 오디션 때는 드라마 '케세라세라'의 정유미 연기를 준비해갔다고 합니다. 2018년 5월 17일 영화의 개봉과 함께 배우로서 데뷔를 하였으며, 이보다 하루 앞서 칸 영화제 레드카펫도 밟았습니다. 버닝은 관객마다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 전종서는 외로움에 관한 영화는 아닐까라고 말했습니다.
[배우 전종서] 버닝을 찍으면서는 같이 촬영한 배우와 스태프들을 통해 사람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배웠고,이창동이 이해와 공감이 크며 인간적이라 좋았다고 합니다. 이창동의 현장이 기성배우들도 힘들어하는 현장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같이 연기한 배우들과 잘 맞았고 이창동이 자신에게 자유롭게 하라고 말해줘서 좋았다고도 말했습니다.
[배우 전종서] '콜'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과거 시간대를 살고 있는 여인 오영숙 역을 맡습니다. 아는 형님에서 룰라의 팬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배우 전종서]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장면도 찍었는데, 노을지는 하늘 아래서 반라(半裸)로 아프리카 부시맨의 춤을 추는 장면은 야하다기 보다는 몸으로 기묘한 아름다움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의 백미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그후 개봉 예정인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콜' 을 차기작으로 정했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전종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