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서강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서강준의 본명은 이승환이며, 나이는 1993년 생으로 올해 28세이고, 생일은 10월 12일입니다.
배우 서강준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서강준의 키는 183cm, 몸무게는 71kg이며, 혈액형은 AB형입니다.
배우 서강준의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 있고, 산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동서울대학교의 연기예술학과를 나왔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종교가 없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3년에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배우로서 데뷔를 했으며, 특이하게도 중학교 2학년 때 말레이시아에서 1년 넘도록 유학을 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디션에 응시하여 '아름다운 그대에게', '신사의 품격'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적도 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수상한 가정부'라는 작품에서 최수혁 역을 시작으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으며, '하늘재 살인사건'과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인지도를 확 높이게 되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4년에 '가족끼리 왜 이래'라는 작품에서 남지현, 박형식과 로맨스를 연기했었고, 2015년에는 '화정'이라는 작품에서 홍주원 역으로 정통사극에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6년에 '치즈인더트랩'의 백인호 역을 통해서 반항아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됐고, 연기력으로도 호평을 많이 받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6년에 '안투라지'라는 작품에도 출연했는데 그 드라마에서 차세대 탑스타인 차영빈 역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그 드라마의 성적이 좋지는 않았지만 서강준의 연기력만큼은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 서강준의 출연 영화는 '뷰티 인사이드',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있으며, 2018년에는 로맨틱 코미디인 '너도 인간이니'에서 로봇 연기를 소화해내기도 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8년에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온준영이라는 역으로 열연을 펼쳤는데, 20살, 27살, 32살의 연기를 펼치면서 담담하게 내면의 변화를 그려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19년에 드라마 '와처'에서 김영군 역으로 열연을 펼쳤는데, 함께 출연한 대선배 배우인 한석규, 김현주와 함께 안정적이로 좋은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배우 서강준은 2020년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라는 드라마에서 책방을 운영하는 임은섭 역으로 출연을 하고 있는데,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환상적인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강준.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