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윤지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전소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전소니의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올해 30세이며, 생일은 3월 20일이고, 키는 163cm입니다. 전소니의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배우 전소니는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2014년에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 전소니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4년 '사진', 2015년 '외출', 2015년 '기억을 걷다', 2016년 '어떤 알고리즘', 2016년 '쉬운 일 아니예요', 2016년 '이 시대의 사랑', 2016년 '여자들', 2016년 '나쁜 거울'이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좀 더 살펴보면, 2017년 '무영', 2017년 '찌르다', 2018년 '죄 많은 소녀'의 경민 역, 2019년 '악질경찰'의 장미나 역, 2019년 '밤의 문이 열린다'의 효연 역이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5년 'deux yeoza'의 samza 역, 2016년 '호러딜리버리서비스', 2016년 '72초 드라마 시즌3 빨래방 여자', 2018년 '남자친구'의 조혜인 역, 2020년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의 윤지수 역이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2016년 Cheeze의 '어떻게 생각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2016년에는 쏘카 광고, 2017년에는 삼성 갤럭시 S8 광고, 2018년에는 미샤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최근 '이태원 클라쓰'에서 트렌스젠더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주영과 절친이며, 코비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인 '악질경찰'에서 본인 실제 나이보다 9살이나 어린 고등학생 역을 연기했는데 별로 이질감 없이 잘 소화해냈습니다.
배우 전소니의 별명은 새우깡이며, 전소니의 어머니는 197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여성 듀오 바니걸스의 멤버인 고재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