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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숙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이혜숙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이혜숙] 이혜숙의 출생일은 1962년 9월 4일 (5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혜숙] 이혜숙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혜숙] 이혜숙은 한강여자중학교 (졸업), ,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 → 불교 →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혜숙] 2018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나홍실 역을 잘 소화해 이미지가 고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중년 여배우들이 점점 자리를 잃고 있는 와중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꾸준히 주연급 배역을 맡고 있습니다. 만악의 근원, 인간쓰레기급 악녀로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2013년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의 장덕희 역과 2014년 잘 키운 딸 하나에 임청란 2015년 SBS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의 차미연 역 그리고 2017년 돌아온 복단지에 은혜숙이 대표작입니다.

[배우 이혜숙] 더불어 매주 토요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인 '올 나이트 후지'의 MC로 발탁되는 등 80년대 후반에는 예능쪽에서 활약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일본의 유명 드라마인 춤추는 대수사선의 스핀오프작인 춤추는 대서울선에 출연하신 적이 있습니다.

[배우 이혜숙] 1987년 일본 방송계로 진출하여 후지 TV 드라마 '뉴욕의 사랑 이야기'에 출연하였고,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던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일본어로 번역한 후지 TV 'JOCX-TV2 - 서울 소울(SEOUL SOUL)'의 진행을 지금은 고인이 된 매염방과 함께 맡았습니다.

[배우 이혜숙] 대한민국의 배우로 1978년 미스 해태 선발대회에사 우수상을 수상해 연예계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1979년 MBC 공채 10기 탤런트로 입문하였습니다. 2010년도 이후에는 주로 악역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맡아 활약 중입니다. 선역도 꽤 맡고 있으며 선역의 대표작은 파랑새의 집의 정수경 여사 역인데 이 쪽은 남편 장태수(천호진분)이 악행을 저지르는 것에 신물이 나서 이혼소송으로 변호사를 통해 철저히 악의 축인 남편을 차단하는 역할입니다.

[배우 이혜숙] 일본 근무 경력이 있는 한국 경찰로 출연하였습니다. 영화계에도 진출하여 1992년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은마는 오지 않는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1992년 4월 17일 화진 영화사의 사장이었던 한기은씨와 결혼하면서 잠정 은퇴하였다가 1994년 KBS 아침드라마 '창밖에 부는 바람'의 여주인공 역할로 복귀하였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이혜숙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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