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정려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정려원의 한국 이름은 정려원이고, 본명은 Yoana Jung입니다.
배우 정려원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생일은 1월 21일이고, 서울특별시 노원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우 정려원의 국적은 호주이며, 직업은 대한민국 가수, 배우입니다. 정려원의 키는 166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B형이며, 1남 2녀 중 둘째입니다.
배우 정려원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로버트슨 주립 초등학교, 맥그리거 주립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그리피스 대학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정려원의 소속사는 키이스트입니다.
배우 정려원은 2000년 2월에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를 했는데 호주의 그리패스 대학교에서 고려대학교로 교환학생으로 왔다가 룰라 이상민에게 거리에서 캐스팅을 당했고 준비할 시간도 없이 거의 바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합니다.
배우 정려원은 이후 2004년에 샤크라에서 탈퇴를 하고 배우로 전업을 했는데 이때부터 려원이 아닌 정려원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배우 윤은혜와 함께 1세대 아이돌 중 연기로 인정 받은 한 명입니다.
배우 정려원은 2005년에 '안녕, 프란체스카'와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고,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려원 스타일로 신드롬을 일이키기도 하면서 스타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배우 정려원은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했고 2012년에 회사 키이스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정려원은 2012년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백여치 역으로 부활에 성공한 것 같았지만 주연급 여배우로서의 입지는 다소 부족한 상태가 됐습니다.
배우 정려원은 2017년에 KBS 드라마 '마녀의 법정'으로 복귀를 했는데, 2년만의 복귀작이었고 상대역은 배우 윤현민이었습니다. 정려원은 마이듬이라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9년 말에 방영을 시작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었고 상대 역은 이선균입니다. 정려원의 첫 종편 드라마 출연작으로 흥행도 잘 되었고 정려원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정려원은 샤크라 시절 약간 통통한 이미지였으나 배우로 전향하면서 마른 체형으로 나왔고 이때 엄청난 호응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정려원은 이후 점점 더 야윈 모습을 보여주었고 거식증 의혹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만 현재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언제나 매력있는 외모와 연기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정려원.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모습으로 대중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