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공효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1세이며, 생일은 4월 4일입니다.
배우 공효진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에서 태어났으며, 별명은 공블리이고, 본관은 곡부 공씨입니다. 공효진의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키는 172cm이고, 혈액형은 A형이며, 서울강월초등학교, 양천중학교, 존 폴 칼리지, 중흥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을 나왔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유스티나이며, 데뷔는 1999년에 영화 '여고괴담 2'로 했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현재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배우 공효진은 1990년대 후반에 한창 유행했던 패션잡지에서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무선호출기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습니다.
배우 공효진이 스크린에 데뷔한 것은 김규리, 박예진, 이영진과 함께 '여고괴담 2'의 조연으로 나온 것이었고, 이후에 '화려한 시절', '네 멋대로 해라' 등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도 대중에게 얼굴을 비추면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 공효진은 영화계에서는 메이저한 작품보다는 대부분 저예산 작품에 참여하는 편이지만, 브라운관에서는 그 어떤 배우보다도 독보적인 필모를 쌓아가고 있으며, 매 작품마다 엄청난 사랑을 받는 톱배우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몇개 살펴보면, 2002년 '네 멋대로 해라'의 송미래 역, 2003년 '상두야 학교가자'의 채은환 역, 2005년 '건빵선생과 별사탕'의 나보리 역, 2010년 '파스타'의 서유경 역, 2011년 '최고의 사랑'의 구애정 역, 2013년 '주군의 태양'의 태공실 역이 있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좀더 살펴보면, 2014년 '괜찮아, 사랑이야'의 지해수 역, 2015년 '프로듀사'의 탁예진 역, 2016년 '질투의 화신'의 표나리 역,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의 오동백 역이 있으며,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으로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공효진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몇개 살펴보면, 2016년 '미씽: 사라진 여자'의 한매 역, 2017년 '싱글라이더'의 수진 역, 2018년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묘령의 여인 역, 2018년 '도어락'의 조경민 역, 2019년 '뺑반'의 은시연 역,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의 오선영 역이 있습니다.
언제나 러블리한 외모와 통통튀는 매력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배우 공효진. 앞으로도 개성있는 매력과 훌륭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로 남기를 기대합니다.